이야기 속에서 그레타와 데이브의 이야기가 꽤나 감동적인 드라마틱한 전환을 가져오고 있네요. 그레타와 니키의 노래 같은 느낌이 들어요. 데이브의 변화와 댄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