踏上通往地狱的列车

한 여자의 음악가인 그레타는 연인인 데이브와 함께 뉴욕으로 온다. 그레타와 데이브는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불렀던 것이 그레타에겐 행복한 순간이었지만, 데이브는 스타가 되면서 마음이 변한다. 한편으로 스타 음반 프로듀서였지만 해고된 댄은 우연한 기회에 그레타의 자작곡을 듣게 되고, 아직도 그의 솜씨가 뛰어나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국 댄은 그레타와 함께 음반 제작을 제안하는데...이 영화는 음악을 통해 꿈을 이루려는 이들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그려냈습니다. 주인공들의 성장과 우정, 사랑을 통해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음악의 힘이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와 좋은 음악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음악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